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직업 (문단 편집) == 개요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캐릭터들이 가지는 직업은 초창기에는 '''검사, 랜서, 무투가, 워리어, 아처, 마도사'''의 총 6종류였다. 이후 일판에서는 2월 28일, 한판에서는 3월 21일 기준으로 7차 포스타를 통해 '''크로스 세이버'''라는 이도류를 사용하는 직업(별칭 쌍검사)이 추가되었고, 이후 일판에서는 2015년 7월 17일 1주년 기념 Divine Dragon 's Saga 이벤트와 함께, 한판에서는 2015년 8월 25일 열린 동명의 이벤트와 함께 '''드래곤 라이더'''라는 용에 탑승한 직업이 추가되었고, 이후 일판에서는 2016년 4월 26일 VARIANT STORY 이벤트와 함께, 한판에서는 2016년 5월 11일 동명의 이벤트와 함께 '''변신사'''가 추가되어 9개가 되었다. 2017년 7월 14일 일본판의 3주년/동년 7월 31일 한국판의 1000일 뒷풀이와 함께 '''버서커'''가 추가되었으며, 이듬해 일판 4주년 기념 이벤트와 함께 '''룬 세이버'''가 추가되었다. 이후 4년이 지난 8주년 이벤트에서 '''체인 룰러'''가 추가되었다. 초기 6직업 이후의 신직업은 어떤 방식으로든 검사의 특징을 섞는 경향이 있다.[* 크세는 연타에 특화된 참격계 직업으로 검사와 무투가를 섞은 듯한 성능을 지녔으며, 드라는 랜서를 검사식으로 재해석한듯한 공격 형태를 하고 있다.(검사처럼 횡으로 휘두르는 기본 공격 액션과 차지 슬래시와 비슷한 중거리 공격방식인 차지 브레스), 발리언트는 첫 등장한 16년 한 해 동안은 주로 사용되는 변신 후 공격 방식이 오로자 참격계였고 홍련 1 이후 등장한 타격계인 스트라이커 폼을 제외하면 다른 폼은 다 참격계다. 버서커는 대검을 매우 느린 속도로 휘두르는 검사 + 워리어의 이미지이며. 룬 세이버는 세검을 휘두르는 마도사의 이미지를 하고 있어 변신사보다 더 마도사 + 검사에 가까워졌다. 체인 룰러는 검과 쇠사슬이 합쳐진 특수한 검, [[사복검]]으로 검의 칼날이 여러 조각으로 분해되고 쇠사슬로 늘어나서 베는 형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